십자가상의 칠언 사람들은 살인자나 사기군만이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는 죄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죄인인 줄 알게 된 순간부터 다른 사람들의 죄는 보이지않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죄가 눈에 자꾸 들어오게 되면 하나님전에 엎드려야합니다. 주 십자가 앞에 고백하여 용서함을 받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죄사하심을 깨달은 다음부터는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다 같이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가봅시다. 우리는 갈보리 십자가 언덕위에 처형당하신 주님을 바라보게됩니다. 세 개의 십자가 옆에 네 번째 십자가가 하나 서있는 걸 보았습니다. 그 곳이 네가 있어야할 자리라는 말씀을 하시는 주님이 느껴졌습니다. 십자가의 길이 우리가 보기에는 수치와 참혹함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 보시기엔 영광된 길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오후 세시에 운명하시기전 십자가상에서 무슨 말을 하셨을까 성경은 7마디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일곱마디의 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어떤 것을 느껴야할까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 무지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그리스도의 말로 할 수 없는 그 사랑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느껴야하는 것이. 십자가상의 7마디입니다.
      첫째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한 것을 모르고 있나이다.
    당신을 못 박고 있는 로마병정과 자신에게 침을 뱉는 유대인들을 향해서 한 말씀입니다. 만약에 이 말씀을 안해주셨으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앞에 사함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한다는 것은 유대인들에게는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늘 읽고있는 성경에서 이사야 53장, 시편 22편등등을 보면 메시아가 어떻게 오며 어떻게 죽음을 당하신다는 말씀이 계속 예언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 유대인들은 이 예수라는 사람은 자기들이 생각하는 메시야가 아니다. 자고로 메시야는 자기네를 배불리 먹여주고, 승리하고, 돈 많이 생기고, 부자가 되게 해주고, 자기네 나라가 정치적으로도 최고가 되게하는 그런 메시야를 원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기적을 행해주시자 그들은 메시야가 늘 이런 기적만 행해주실 것만 바랐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예수가 형장으로 끌려 가고 있습니다. 이런 메시야는 싫다고 하며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있습니다.
      두번째 오늘밤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이 한마디 말씀 때문에 이 세상에서 온갖 죄를 짓는 자들이 돌이켜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말씀입니다. 빨리 예수님앞에 나오기만 하면 죄를 묻지도 않으시고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세번째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네 어머니이다.
    요한은 도망갔다가 다시 예수의 수난의 현장으로 다시 돌아와서 이 말씀을 다 들을 수 있었던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에요. 마리아는 구세주를 이 땅에 오게 한 여자입니다. 육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 말씀을 해주신 것입니다. 가장 사랑하던 제자인 요한에게 맡기십니다. 다른 제자는 다 순교했지만 요한은 90세가 넘도록 오래 살면서 그 어머니의 죽음을 보고 나서 죽었습니다.
      네번째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예수는 하나님께 버림받는 시간까지 감수하셨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원인은 심장이 파열해서 죽으신것입니다. 창이 옆구리를 찌르니까 물과 피를 쏟으셨다는 것은 심장이 이미 파열해서 나타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왜 심장이 파열했을까요. 두 가지가 이유입니다. 1. 죄인된 우리를 향한 뜨거운 사랑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면 가슴이 뜨거워지게 됩니다. 심장이 파열하게 될 때까지 타는 듯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신 것입니다. 여러분들 자식을 위해서 타는 심정으로 기도해보셨습니까? 그때의 심정을 아신다면 예수님의 그 타는 듯한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죄인의 괴수로서 하나님께 버림받는 극심한 고통으로 파열했습니다.
      다섯번째 내가 목마르다.
    중동지역에 타는 듯한 날씨와 물과 피를 너무 쏟아서 당연히 목 마르겠지만 신포도주를 거절한 것으로 보면 육체적으로 목마른 것보다는 로이드존슨 목사의 표현에 의하면 영혼에 대한 갈증입니다. 이것은 요한복음에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요한이 곁에서 예수의 말씀을 끝까지 다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섯번째 다 이루었다.
    무엇이 다 이루었을까. 인간을 구원하시는 계획이 다 이루었다. 상업적인 용어로서. 텔 테스타이. 다 지불했다는 표현입니다. 이제부터는 이 죄인들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를 누리겠구나 하는 말씀입니다.
      일곱번째 내 영혼을 아버지손에 부탁하나이다.
    이것 역시 성경을 인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속 성경을 인용하신것은 성경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뜻하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시험을 당할 때도 성경을 인용하셨습니다. 이땅에 계실 때에도, 마지막 가실 때에도 성경을 인용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성경을 그대로 인용하셨기 때문에 성경에 있는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께서 운명하시자 하나님은 예수의 죽음을 최고의 예우를 갖추게 하고 존귀하게 장례를 치르게 해주셨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으로 하여금 시체를 잘 씻기고 백근의 심향과 몰약을 드려서 왕에게만 하는 최고의 예후를 다해서 장례를 치르게 하신 까닭은 예수의 죽음이 너무나 인간에게 소중한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베다니에서 마리아의 향유가 예수님의 죽음을 예비한 것이라고 하면 아리마대 요셉의 몰약을 사용하신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몰약은 시체를 썩지않는것입니다. 부활의 아침을 맞이할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덤에서 사흘간 하나님의 일으켜 주시는 찬란한 부활의 아침을 기다리실 것입니다. 이후에 재림의 날에 죽었던 성도들이 다 일어날 것입니다. 그가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먼저 가 있는 구약의 성도와 신약의 성도와 신앙의 사람들이 다 같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