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근원이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 바쁘고 분주했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와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 드릴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한결같은데 우리는 작은 일에도 낙심하고 하루에도 수없이 천국과 지옥, 두 마음을 오가며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불안정하던 우리에게 지난주 두려워말라 참새 한 마리도 주님의 허락없이는 땅에 떨어질수 없다는 말씀에 얼마나 큰 힘과 용기를 얻었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작은 일 하나까지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그 말씀을 되새기며 지난 한 주 동안 정말 세상의 두려움 없이 그리고 담대하게 살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너무도 나약하여 어제 받은 말씀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이 자리에 성령께서 함께 하사 또 다른 한주를 살아갈 수 있는 주님의 복된 말씀을 우리에게 허락하시어주옵소서 그리하여 죄악세상에 오염되 강퍅해진 우리의 마음을 녹이시고 진정한 간구와 영으로 가득케하사 잃었던 소망과 기쁨을 되찾고 흘려버린 은혜와 능력을 회복하는 귀한 이 시간되게 하여주소서 우리의 아픔과 어려움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이제부터는 정말 참되고 아름다운 당신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주님의 자녀됨을 잃지않고 순결과 진실과 공평과 언제나 선한 편에 서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속에서 날로 새로워져가게 해주옵소서 마음은 세상의 벽에 걸어두고 몸만 이 자리에 채우게 마시고 하나님께 드리는 이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아벨의 제사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영화재단을 위하여 친히 보내어주시고 귀하게 들어 쓰시는 주님의 사자 강현철목사님께 성령이 늘 함께 하시며 눈물과 애끓는 심정으로 주님께서 맡기신 양떼를 거느려 나가실 때 주께서 친히 그의 지팡이가 되어주셔서 언제나 어디서나 힘있는 말씀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 영화가 노아시대의 구원의 방주 역할을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도 열심히 준비한 성가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 곳곳에서 말없이 봉사하는 이들을 하나하나 기억해주시옵소서 다시 재림하실 영원히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