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시고 들으시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돌아보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랫동안 우리의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아니하고 가슴은 메마르고 사랑은 식어서 소스라치게 놀랄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나이다 새 한마리도 먹이시고 입히시고 기르시는 주 하나님의 사랑이 이 가슴속에는 이미 신화처럼 사라진지 오래요 생명 하나처럼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은 상관도 없이 자유와 긍휼이 이 가슴속에 말랐나이다 죄로 먹칠해도 그것이 죄인지도 모르고 매일 매일 게으르고 잘못된 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그것이 잘못된 생활인지도 모르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주소 입니다 심지어는 교회를 안 나가도 나는 에수를 잘 믿는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지않는다 하며 땅에서 먹고 마시며 무리지어 다니면서 주님께서 피주고 사신 몸된 교회를 모욕하는 수 많은 말만 크리스찬인 무리들이 이 세상에 널려있나이다 이 속에서 주일을 지키며 말씀을 순종하며 죄와 싸우며 잠깐 허락된 이 땅에서 그렇게 신실히 진실히 살려는 이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낱낱이 기억해 주시사 이름 하나하나 손바닥에 새기시고 하나님 나라의 생명록에 새기시사 영원히 주님과 우리가 하나됨을 주님께서 우리를 절대로 잊지 아니하는 귀한 시간으로 감동감화 시켜주소서 마태를 부르신, 그 죄인을 부르신 주님께서 이 시간 죄인된 우리 모두를 불러주셔서 우리 영혼을 위로해주시고 너무 죄를 많이 짓고 돌아다녀서 잠자리에 들기 무서운 우리 심령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오늘의 말씀속에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이 우리의 심장을 뚫게하여주셔서 단비와 같이 뜨거운 눈물과 은혜로 우리를 적셔주시는 귀한 역사가 우리 가운데 있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