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지 말라 마태복음 5장 21절-26절 10계명 중에 제 6계명에 '살인하지 말지니라'를 사람을 죽이지만 않으면 이 계명이 지킨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이것만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워하는 것, 그리고 분노하는 것을 살인과 같이 취급을 하십니다. 마태복음 22절에 형제에게 노하는 자가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나에게 나쁜 죄를 짓게 된다면 그 사람을 이를 갈면서 미워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지요. 더 나아가서 미련한 놈이라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인격을 발로 짓밟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믿는 자들로서 미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옥불에서 헤어날 길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어떤 경우에 증오를 느끼게 되는가 하면 진실하게 대해주었는데 배반을 당하는 경우가 있고, 자기것만 챙기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을 볼 때와 또, 주는 것 없니 미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욱더 심각한 경우는 교회 안에서도 같은 믿음의 형제를 극렬하게 미워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각각의 이유를 만들어서 용서를 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 원인이 상대의 '특이한 교인의 행동'때문에 발생 하므로 '정당한 미움'이라고 당연시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특이한 교인을 두고 반응하는 주변의 교인들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집니다. 첫째 유형은 - 미워지고 싶지만 참고 지내는 경우가 50프로 입니다. 둘째 유형은 - '그럴 수도 있지'하고 마음을 먹고 단점을 덮어주고 장점을 부각시키며 친하게 지내는 교인들이 10프로 정도에 해당합니다 셋째 유형은 - 약 10프로의 교인들이 이런 형태의 교인들인데 그들을 극렬하게 미워하는 유형입니다. 이 셋째 유형의 교인들은 항상 교회를 열심히 다닙니다. 교회내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미움을 당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극렬하게 미워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입니다. 나무랄데가 없지만 정말 골치거리는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남들이 자기들의 수준에 오르지 못하면 다 미워합니다. 이 사람은 이래서 밉고 저 사람은 저래서 밉고 다 밉습니다 그 미움을 마음에만 두지않고 얼굴빛에 나타나기도 하고, 미움의 말을 하기도 하면서 행동으로 옮깁니다. 주님께서 오늘 하시는 말씀이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에 가지고 있는 분노가 살인과 같다고 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래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하는 크리스찬들이 이미 마음속에서 살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 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23절) 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기만 하고 하나님앞에 울고 불고 하면 예배가 하나님께 상달되고 죄가 용서받는줄로 알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런 미움을 해결하지 않은 채 예배를 드리면 예물을 드리고도 살인을 한 가인처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미움의 감정은 해결이 되어야합니다. 두 가지로 해결해야합니다. 첫째로 - 하나님앞에 이 미움의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왜냐면 이 미움은 하나는 하나님앞에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죄를 용서했거늘 우리가 절대로 다른 사람들의 실수나 죄를 용서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하나님앞에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그 형제에게 진심을 다하여 미안해하고 용서를 구해야만 '살인하지 말라하신 계명'을 지킨 것으로 쳐주신다는 말입니다. 참된 교회와 교인은 사람을 밀어내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따라오게 하는 것이 참된 교회입니다. 너무 남을 미워하고 너무 남의 허물을 들춰내기도 하면서 우리가 참된 교회와 참된 교인이 될수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우리에게 지은 죄에 대한 원수갚는 것은 내가 갚을 필요가 없습니다. 원수 갚는 것은 주님께 달려있습니다. 교회안에는 별별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저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을 이해하는 눈으로 봐주어야합니다. 멸시하는 말을 하지말아야합니다. 무조건 감싸주겠다는 눈으로 봐주지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앞에 엎드릴 때마다 항상 나 자신 부터 살펴보아야합니다. 상대적으로 남보다 내가 양심적으로 깨끗한 차이는 있겠지만 하나님앞에 서면 절대로 우리가 의로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기에 실수와 허물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내 실력으로 단 하루도 사람을 미워하지않고 살인하지않고 살 힘은 없습니다. 내 속 마음은 얼마든지 남의 것 가져오고 싶고 남을 죽이고 싶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같은 믿음의 형제를 온갖 종류의 허물을 다 끄집어내서 미워하고 사는지 인간은 참 어리석습니다. 마음속에서 분노와 미움을 지우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해결해야합니다. 하나님앞에 겸손한 지름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나를 씻고 그에게 이 미움과 분노를 맡기는 길만이 이 미움을 해결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