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변화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과 신자가 아닌 친구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래 자네, 그리스도인이 됐다지?" "그렇다네." "그럼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이 알겠군. 어디 좀 들어보세. 삼위일체라는 말은 무엇인가? 설명을 좀 해보게." "글쎄, 잘 모르겠는데." "그럼, 수 많은 사이비 종파들은 어떻게 된거지?" "글쎄, 나도 마음이 아프기는 하지만 잘 모르겠는걸." "아니,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서 그리스도에 관해 아는 것이 없잖아." "자네 말이 맞아. 아닌게 아니라 부끄럽게도 나는 별로 아는 것이 없네. 하지만 이 사실 하나는 분명히 알고 있지. 3년 전, 내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을 때 난 주정뱅이였고 빚도 많았고 내 가정은 산산조각이 되가고 있었지. 저녁마다 처자식들은 내가 집에 들어오는 것을 제일 무서워했지. 그러나 이젠 술도 끊었고 빚도 갚았고 우리 가정은 참으로 화목해졌지. 저녁마다 아이들은 목이 빠져라 나를 기다리고 있게 되었거든. 이게 모두 그리스도가 나에게 이루어주신 것일세. 또한 나는 지독한 죄인이라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신다는 것만은 분명히 알고 있지." 우리가 수년, 수 십년 신앙 생활을 해도 새롭게 변하지 않는 분명한 이유는 마음속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많이 입으로만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의 삶에서는 마음속에 주님을 모시지도 않을 뿐 아니라 주님이 우리의 심령 속에 계시다는 것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레오 톨스토이는 "나의 회심"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5년 전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였다. 그 후 나의 전 생애가 변했다. 이전에 욕망하던 것을 욕망하지 않게 되고 오히려 이전에 구하지 않았던 것들을 갈망하게 되었다. 이 전에 좋게 보이던 것들이 좋지 않게 보이고 대수롭지 않게 보이던 것들이 이제는 중요한 것으로 보이게 되었다. 나는 소위 행운의 무지개를 찾아다니며 살았는데 그 허무함을 알게 되었다. 거짓으로 나를 꾸미는 것이나, 여인들과의 성생활이나, 술 취해 기분 좋아하는 것들을 더 이상 행복으로 간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새 인생을 출발하였던 것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