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 누룩과 같으니 마태복음 13장 33절의 누룩에 관한 비유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한 사람의 가슴속에 복음의 씨앗이 들어가 싹이 트면서 그 사람이 변화되고 이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 에클레시아(교회)입니다. 즉,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양식인 말씀을 잘 먹고 신앙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면 최고의 백그라운드인 하나님의 나라를 내 안에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 나라가 내 마음에 이루어지면 내 가슴속에 전초기지가 하나 생기고 성령님이 하나님의 나라와 나 사이를 운행하시면서 믿음을 공급해주십니다. 우리는 기도로 찬양으로 말씀으로 심령으로 이 믿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잊은 비 늦은 비 준비해주셨다가 우리가 잘 알지도 못하는 가운데도 사시사철 은혜를 24시간 부어주십니다. 만약 은혜를 안 부어주시면 말씀이 들어올 때 길바닥같이 마음에 받아들여지지않습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믿기만하면 됩니다. 1초마다 바뀌는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나요? 오직 우리가 믿을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예수님의 겨자씨 비유를 살펴봅시다. 겨자씨는 아주 작지만 이 작은 것이 싹이 트기 시작하면 식물처럼 수풀을 이룹니다.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이 자라서 하나님 나라가 세상을 덮으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겨자씨의 믿음은 외형적인 말씀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누룩에 대한 비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가루 서말은 아주 많은 양입니다. 거기에 아주 적은 양의 누룩을 집어 넣었는데 그 밀가루 자체는 사라지고 완전히 누룩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복음이라는 누룩이 한 사람의 가슴이 떨어지면 온 세상에 누룩이 퍼지는것 처럼 그 복음이 퍼지는 것이 바로 천국이다는 말씀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기드온협회'라고 있습니다. 이 협회에서는 전 세계의 호텔에 성경책을 넣어주는 일을 했습니다. 조그마한 누룩을 세상에 심어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으로 인해 그 호텔에 묵었던 자살하려는 사람, 소망을 잃은 사람들이 소망을 얻고 일어난 사람들이 많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예로 미국을 이룩한 청교도들의 조상이 누구이신 지 아십니까 해적 바이킹들입니다. 그들이 노략질을 하고 잔인하고 흉폭하지만 후손들은 자기종족의 문란한 여자들로부터 낳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정신이 올바르고 신앙이 좋은 기독교인 여자들을 한꺼번에 사로잡아와서 부인들을 삼았습니다. 이때 잡혀온 여자들은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하셨나" 원망을 왜 안했겠습니까? 그 때부터 그들은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되었지만 그들은 신앙을 잃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누룩이 되었습니다. 이때 낳은 바이킹의 후예들을 기도로 말씀으로 정성껏 키워서 그들에게 청교도 신앙들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미국에 청교도의 신앙의 기초를 이루고 나중에는 전세계를 변화하게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누가 그것을 알았을까요?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하나님께서 부당하게 나를 대하시는 구나, 나를 도와주지 않으시는구나, 내 기도에 응답 안 하시고 나를 버리셨구나 " 생각이 드는 그 순간에도 우리 주님은 우리를 누룩으로 사용하고 계시는 순간이심을 잊지마시고 누룩으로서 인내하면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한다는 생각으로 믿음을 굳게 굳게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